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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록안드로이드 (16)
최데브는 오늘도 프로그래밍을 한다.
프래그먼트에서 뒤로가기 버튼을 만들고 싶다면 ? 아래와 같이 사용하면 된다. 현재 this 의 프래그먼트를 remove 해준다. backbutton_iv.setOnClickListener { activity?.supportFragmentManager ?.beginTransaction() ?.remove(this) ?.commit() }
간혹 앱을 사용하다보면 위아래로 슬라이드 하면서 크기가 늘어났다가 줄어들었다가 하는 화면을 찾아 볼 수 있다. 이런 화면들 말이다. 밑의 레이아웃을 위로 당기면 높이가 늘어나고 내려도 다 사라지지는 않고 남아있는 형태의 sheet. 이런걸 만들고 싶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고민하다가 한번 만들어봤다. 언제나 그렇듯 코드로 알아보자. CoordinatorLayout 이라는게 눈에 띈다. CoordinatorLayout 은 FrameLayout 같이 좌표를 자유롭게 지정 가능하다. 한개의 parent 아래 포함된 여러개의 child view 를 behavior 라는 것을 이용해서 다양한 애니메이션 효과를 표현해 낼 수 있다. 라고 간단하게 설명가능하다 . 나처럼 바텀시트에 사용할 수도 있고 , 밑으로 스크..
전 포스팅에서는 Observable에 대해서 알아봤다. 기본적인 생산자였는데 Observable 0개에서 n개의 데이터를 전달하는 생산자다. 기본적인 생산자로 단건(0 or 1)이 아니면 대부분 Observable을 쓴다. observer 방식으로 consumer 등록시 Observer를 구현해 전달한다. consumer 방식을 사용할 시 onNext, onComplete, onError와 onSubscribe가 있다. val observer = Observable.just(11, 12, 13) .map { if (it == 12) throw IllegalStateException() // 12에 에러 else it } observer.subscribe( { println("onNext $it") }, ..
요즘 날도 더워지고 일도 정신없어서 몸이 피곤하다보니 정신적으로 많이 지치는거 같다. 아 물론 내가 뭔가를 하나씩 만들어가는게 뿌듯하고 즐겁긴하다. 즐거운거랑 지치는거랑은 또 다른 이야기니까.. 그냥 마음이 좀 조급한거 같다. 어릴때부터 그랬지만 머리속으로 그리는 이상향은 너무 높은데 내 의지와 정신력이 그걸 따라가주질 못한다. 핑계라면 핑계겠고 주변 사람들은 '그래도 매일매일 뭐를 하면서 열심히 사네.' 라고들 말해주지만 난 항상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본업인 안드로이드도 지금 당장 뭘 만들라고 하면 엄청 복잡한게 아니라면 큰 어려움 없이 만들 수 있지만 더 좋은 방식, 더 효율적인 기술을 이용해서 멋진 프로그램을 만들고 싶은건 개발을 좋아서 하는 개발자라면 누구든 가지고 있는 갈증 같은거 라고 생각..
Rx는 뭔가? 바로 말하자면 Reactive Programming 이다. 반응형 프로그래밍이다. 반응형 프로그래밍이라는 단어가 왜 나오게 됐을까 기존 프로그램은 한번 변화가 있고나서 그것을 다시 알려주려고 부가적인 처리를 해줘야했다. 간단한 동작임에도 여러가지 처리를 해줘야해서 개발자 입장에서 피곤한 점도 많고 예상치 못한 문제가 발생할 위험도 존재했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나온 프로그래밍 방식이 반응형 프로그래밍인데 프로그램이 자신의 주변과 끊임없이 상호작용하며 프로그램 자체가 주도해서 값이 변화하는것이 아닌 환경에 의해 변하면 이벤트를 받아 반응하는 프로그램을 의미한다. 당장은 와닿지 않을 수 있지만 이 Rx 관련 포스팅을 읽다보면 감이 올거라고 생각한다. 한마디로 즉, 근래에 떠오르고 있는 Reac..
정말 오랜만에 MVVM 패턴의 두번째 글을 쓴다. 그동안 이것저것 바빴는데 다 핑계처럼 들릴거 같아서 그냥 포스팅이나 하겠다. 사실 핑계 맞다. 저번 포스팅은 View에 대해 다뤘는데 오늘은 ViewModel 에 대해서 적으려고 한다. ViewModel은 MVP 패턴에 프레젠터랑 비슷한 느낌이다. 중간에서 데이터를 받고 전달해주는 우편부 역할. 그러나 다른점이 있으니 패턴이름도 달라졌을터 의존성의 문제가 달라졌다. MVP 패턴의 프레젠터는 모델과 뷰에 각각 의존성을 가지고 있었는데 MVVM 은 data Binding 이라는 개념을 통해 Model 파트와의 의존성만 가지고 view와의 의존성은 가지지 않는 구조를 갖게 되었다. 이해가 되지 않는다면 인터넷에 MVVM 패턴이라고만 쳐도 그림으로 그려져 있는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