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에 쓰는 글이다.
퇴근 후 개발시간은 대부분 Rebind 를 개발하는데 쓰고 있다.
차근차근 로드맵에 맞춰서 이번이 3번째? 4번째 업데이트를 앞두고 있다.
아마 내년이면 본격적으로 구상하고 있던 큰 기능들이 붙을 것 같다.
어찌저찌 하다보니 ios android 합쳐서 다운로드수가 200명 정도가 됐는데 요즘은 오르는 속도가 떨어지고 있다.
아직까진 홍보도 sns 로만 하고 있고 다른 일기앱들과의 차별점이 없어서 내세울 점이 적은것도 있는데
내년이면 상황이 달라질거라 생각한다.
근황은 이 정도로 남기고 요즘 하고 있는 일들에 대해 적어보려고한다.
요즘은 AI 트랜스폼 시대가 온 거 같다.
지난 10년 이상 전부터는 디지털 트랜스폼, 그러니까 아날로그로 돌아가던 회사들과 산업을 전부 디지털화 하는 시기에 있었는데
이제는 AI 를 회사 전반에 도입해서 생산성을 끌어올리려는 작업들이 많아지고 있다.
여러 행사나 회사들의 발표를 들어보면 이미 깊숙하게 AI 가 들어왔고 실제로 생산성의 증가로 이어지고 있다고 한다.
그래서 우리 회사에서도 이런것들을 검토하고 진행하고 있는데
AI 전환을 준비하는 TF 팀에서 이런저런걸 구상해보고 있다.
지금까지 한것들을 나열해보면
1. 기획, UX 문서를 LLM 에게 전달하면 전부 분석해서 요구사항을 분석한 다음 문서를 컨플루언스에 업로드
2. 분석된 요구사항 문서를 바탕으로 회사 코드 컨벤션을 준수하는 설계서 작성 -> 이것도 컨플루언스에 자동 업로드
3. Appium (UI 테스트 툴) 과 클로드 코드를 연동하는 MCP 를 개발해서 자연어를 통한 UI 테스트 자동화
등등 을 진행했고 앞으로 더 효율적이고 구석구석 필요한걸 만들어 볼 생각이다.
전체적인 일하는 프로세스는 바뀌지 않았다. 바뀐건 각 프로세스에 AI 를 접목해서 생산성을 올리는 것이다.
앞으로 개발자는 문제를 파악하고, AI 에게 지시하고, 결과물을 검토/승인하는 역할이 될 것 같다.
물론 이런 것들을 파악하고 결정을 내리려면 그리고 만들어진 결과가 문제가 없는지 알려면 개발지식은 필수다.
AI 가 발전했다고 해서 개발 공부를 게을리 할 이유는 없다는 뜻이다.
이런 AI 업무 프로세스에 익숙해지고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고 더 효율화된 구조의 판을 깔아줄 수 있는 사람이 더 중요해질듯 하다.
클로드랑 만든 Appium 테스트 mcp 다.
안드로이드 개발자 기준으로 만들어졌다는건 참고바람
다른 사람들도 써먹을만 할지 모르겠지만 난 괜찮은거 같다.
꾸준히 업데이트 하면 좋을듯.
https://github.com/supremehyo/appium-mcp-claude-android
GitHub - supremehyo/appium-mcp-claude-android: 클로드 코드 cli 환경에서 자연어로 UI 테스트를 진행하게 도
클로드 코드 cli 환경에서 자연어로 UI 테스트를 진행하게 도와주는 mcp 입니다. Contribute to supremehyo/appium-mcp-claude-android development by creating an account on GitHub.
github.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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