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고긴 시간을 거쳐 마지막 QA 에 돌입했다.
내가 여기서 한 일 나열하기
1. 아이디어 제공
2. 기획 참여
3. 디자인 불만 말하기
4. fast api 로 서버 만들기
5. 플러터로 앱 구현하기
6. fcm 붙여놓고 ios만 안와서 울면서 해결하기
7. ios 개발자 계정샀는데 본인인증이 안되서 문의해서 해결하기
8. 테스트 플라이트로 ios 배포해보기
9. ai api 이용해서 페르소나를 제작하고 앱 서비스에 녹여내기
10. 벡터 db 써보기
11. 도메인 사기
12. ssl 붙이기
13. 버그 왕창 만들고 수정하기
14. ai 를 적극적으로 활용해서 생산성 올리기
15. 좋은 팀원들 모집하기
16. 랜딩 페이지는 도대체 어떻게 만들지 고민하기
17. 마케터도 꼬셔서 처음으로 사이드에서 마케팅도 시도해보기
일단 생각나는건 이정도다.
거의 대부분의 과정에 참여하려고 했고 그만큼 내 의견도 애정도 많이 들어간 서비스다.
주변 몇몇에게 보여줬을땐 다들 좋은 반응이였는데
실사용자들이 생기면 어떤 반응일지는 궁금하다.
최근 비슷한 서비스가 서비스 종료를 한다는데 그 파이를 우리가 가져오면 좋겠다고
망상을 해본다.
각잡고 공부도 좀 해야하는데 요즘은 만들기만 계속하네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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